건조기에서 막 꺼낸 수건은 따뜻하고 보송해야 할 것 같은데, 얼굴을 가까이 대면 묘하게 꿉꿉한 냄새가 날 때가 있습니다. 향이 부족해서일까요, 아니면 건조기 열교환기에 먼지가 쌓인 걸까요?결론부터 말하면 필터와 열교환기 오염은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냄새의 출발점이 항상 건조기인 것은 아닙니다. 세탁 단계에서 이미 냄새가 밴 빨래, 젖은 채로 기다린 시간, 덜 마른 두꺼운 부분, 젖은 필터와 건조기 내부의 잔습을 순서대로 구분해야 합니다.건조기 시트를 한 장 더 넣는 것은 진단이라기보다 향으로 회의를 잠시 미루는 쪽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냄새가 생긴 지점을 먼저 찾고, 필터와 콘덴서·열교환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순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먼저 30초 진단표냄새가 느껴지는 때먼저 의심할 곳첫 조치건조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