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작동이 끝나고 문을 열면 반짝이는 그릇이 먼저 보입니다. 그런데 하단 바구니를 꺼내 필터를 살펴보면 밥풀이나 고춧가루, 작은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을 때가 있습니다.그릇은 퇴근했지만 필터는 아직 야근 중인 셈입니다.이때 궁금해집니다.“필터는 사용할 때마다 씻어야 할까?”“분사노즐과 고무패킹도 매번 닦아야 할까?”“바닥에 조금 남아 있는 물은 배수 고장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식기세척기 전체를 매번 분해할 필요는 없지만, 필터는 가장 먼저 자주 확인해야 하는 부품입니다. 필터에 음식물이 쌓이면 냄새가 날 수 있고,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씻겨 나온 찌꺼기가 식기에 다시 붙을 수 있습니다.다만 청소 주기와 분해 방법은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상당히 다릅니다. 인터넷에서 본 한 가지 주기를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