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로봇청소기를 쓰다 보면 한 번쯤 멈칫하게 됩니다.“물만 넣으면 바닥이 제대로 닦일까?”“전용 세제는 꼭 사야 할까?”“오수통 냄새에 락스를 한 방울 넣어도 될까?”결론부터 말하면 정답은 제품 사용설명서에 따라 달라집니다.물만 허용하는 제품에는 세제를 넣지 않아야 하고, 세정제 사용이 허용된 제품도 제조사가 지정하거나 승인한 제품을 정해진 투입구와 용량에 맞춰 사용해야 합니다. ‘로봇청소기용 저포밍’이라는 판매 문구만으로 내 제품과의 호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오수통 냄새의 첫 번째 해결책은 향이 강한 세제가 아닙니다.사용 직후 비우고, 씻고, 완전히 말리는 것.조금 평범하지만 로봇청소기도 결국 물 앞에서는 부지런함을 이기지 못합니다.먼저 확인할 한 줄 답제품 상태권장 판단설명서에 ‘물..